샤오미 보조배터리 16000mAh 사용 후기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밴드, 블루투스 이어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많이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느끼겠지만, 어디 전원케이블은 없나 찾아 다니며 배터리를 충전 시키는 일이 매우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대용량 보조 배터리를 휴대하고 다니는데요. 저도 같은 이유에서 샤오미 16000mAh 보조 배터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성품은 배터리 본체, 사용 설명서, 5핀 케이블 이렇게 3가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배터리를 구매하면서 검은색 배터리 케이스를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요즘 이렇게 묶어서 구매를 하면 할인해서 살 수 있는데가 많기 때문에 참고해서 구매하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샤오미 보조배터리 16000 mAh는 20,000원 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


배터리 뒷면에 안전확인신고 증명서(YU10129-15001-3)와 전자파 적합등록번호(MSIP-REI-VVA-NDY-02-AL)를 확인해 줍니다. 


USB 포트가 2개 있어서 스마트기기 2개를 동시에 충전시킬 수 있습니다. 4개의 작은 구멍처럼 보이는 것으로 배터리 충전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보조 배터리들은 용량이 작고 고장이 잦아서 많은 불편을 느꼈는데, 이번에 구매한 사오미 보조배터리는 오래 사용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일단 용량이 커서 스마트폰 기준으로 5~6번 정도를 완충 시킬 수 있습니다. 크기와 무게가 상당하다는 점과 배터리 자체를 완충하는데 9~10시간 정도 걸리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샤오미 미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샤오미 제품의 가장 큰 메리트는 가성비라고 생각됩니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중국 회사에서 만든 제품은 값은 싼데 오래 못써 라는 편견이 팽배했었지만, 지금은 제품의 질도 상당한 레벨에 올라섰다고 봅니다. 그렇게 made in china를 무시하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샤오미에서 출시되는 새 제품들에 대해 놀라워하고 구매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보조 배터리라고 해도 정품 확인을 꼭 해야지만 안전의 위험이나 추후 AS를 받는데에 있어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샤오미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정품확인이 가능하기에 꼭 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제법살만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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