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구스다운 패딩 :: 마운틴 쿡


몇년 전부터 날씨를 도통 종잡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을은 사라지고 여름은 더위가 더 심하며 겨울은 추위가 더 심해지고 있으니 말이죠. 올 겨울도 매우 추울것 같아 두터운 구스다운 패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디스커버리에서 나온 마운틴 쿡이라는 패딩이고 가격대는 35만원 정도 합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색상이 네이비라서 한겨울에 직장인들도 회사에 입고다녀도 튀지 않을 무난한 스타일입니다.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포켓이 많아서 물건을 많이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터보 패딩들은 너무 두껍기 때문에 너무 부해 보인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나 이 마운틱쿡 패딩은 안쪽에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끈이 존재하기 때문에 좀더 맵시있는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속주머니를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 없어서 좀 아쉽긴 합니다


패딩 모자에 달린 털은 라쿤털입니다. 패딩 지퍼를 채우고 모자를 쓰면 얼굴 전체가 털안에 들어간 느낌이 들어서 더 따뜻합니다.


공대생이여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Discovery "발견" 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네이비 색상의 바탕에 아이보리색으로 들어가 있는 Discovery 상표가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여러가지 좋다는 품질 보증서들이 있는데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소재로 잘 만들었다는 정도? 


디스커버리 패딩의 사이즈 표입니다. 일반적으로 디스커버리에서 나오는 패딩들의 사이즈들은 위 표를 잠고하면 될듯하고, 패딩이 좀 크게 나왔기 때문에 본인의 셔츠나 티 사이즈보다 한치수 작게 구매하여야 합니다. 


패딩의 앞 지퍼를 채우니 턱부분까지 커버를 해 주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안에 얇은 반팔티 하나를 입고 좀 걸었는데 땀이 나더라구요. 




Posted by 제법살만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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